안녕하세요 : ) 오늘은 내일 8월 6일 개막하는 프리미어 리그에 대해 포스팅 하도로 하겠습니다. 지난 5월 22일 2021-2022 시즌은 맨시티와 리버풀의 치열한 우승 경쟁 속 맨시티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저번 시즌의 간단한 총평을 하자면 1위와 2위의 승점 차가 1점 차였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감 있었으며, 다음 시즌 4위까지 출전 가능한 UEFA 챔피언스리그의 출전권을 따기 위한 4위 토트넘과 5위 아스널의 4위 순위 싸움도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에서 리버풀의 살라와 토트넘 손흥민의 득점 왕 경쟁도 재밌었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이 부분이 2021-2022시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공동 득점 왕이 된 두 선수 모두 축하드립니다 :) 이제 2022-2023시즌에 대해 본격적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니 22-23시즌의 설명과 함께 리버풀로 이적한 21-22 라리가 득점 왕 우루과이 출신의 다윈 누녜스와 맨시티로 이적한 노르